지지난주 임신 2개월 판정을 받고 유산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란 얘길 들었습니다.
오늘~~~~~~병원에서
아이를 잃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2개월이란 짧은(?)시간을 나와 함께 있는 동안
그애는 나에게 두개의 확실한 흔적을 남기고 갔답니다.
초음파 사진 하나...
두나 라는 이름 하나...
영재님 실컷 울 수 있도록 슬픈 노래 들려주세요.
눈물과 함께 사진이랑 이름이랑 떠나 보내려구요.
*신청곡: 리아의 눈물
서울 은평구 구산동 17-51 대신빌라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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