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울엄니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어딜나가면 폴더구형폰을 내놓기가 챙피하시다면서~~~
늘 폰에 구애안받고 ,,,무슨 스마트폰이냐~하시던 엄마였는데
얼마나 남들에게 보여드리기 싫으셨으면
어젯밤 바꿔드리고, 사용법 알려드렸는데
왜그리도 알려드리는데로 하시지않는건지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버럭~~~~
엄마가 그냥 내버려둬 하시면서 화를 ㅠㅠ
엄마도 얼마나 답답해하셨을까요??
미안해....울엄마...
오늘은 차근차근 잘 알려드려야겠어요....
신청곡)윤석 -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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