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앤 클라이드>신청합니다
두진아
2013.09.12
조회 61
가을이 깊숙이 우리 곁에 와 버렸습니다.
갑작스런 침투가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가을의 정취가 사라지기 전에
그 아름다움을 제 눈 속에 마음속에 담고 싶어집니다.

달콤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마음에 위로를 주시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 감사드리며
뮤지컬의 세계로도 이끌어주시길 바라봅니다.

신청곡, 윤미래의 [하루하루]신청합니다.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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