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재님.
구름이 가득한 하늘 만큼이나 침체된 마음도 흐리기만 하네요.
딱히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하루종일 아이들이랑 보낸 시간들이 힘겨워 우울해 지기도 하고,
중학교 동창들과 설악산으로 떠난 남편이 괜시리 미워 지기도 하면서, 걸려온 남편의 전화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도착은 했는지 길은 막히지 않았는지 밥은 먹었는지....힘들지는 않는지..안부만 묻고 전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마음을 쿨하게 해줄 특별한 처방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장나라의 바람아 멈추어 다오입니다.
너무 늦었다면 다음을 기약해도 돼구요.
오늘도 멋진 목소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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