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째 감기가 머리속을 띵하게 하네요.
유영재씨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11월10일 결혼1주년 기념 사연을 소개해 주시는 바람에 제 주가가 거의 하늘을 찔렀습니다. 아내는 동네방네 거의 광고를 하고 다니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도 저희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제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제가 아빠가 된다니, 정말 감개무량하군요. 오늘 함께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만일 이번에도 소개가 된다면 전 연타석 홈런을 친 거나 마찬가지죠! 태중에 있는 우리 아가도 무지 좋아할 것입니다.
오늘은 이만...
담에 얘기거리 있으면 또 올릴께요.
유영재씨, 좋은 축하곡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넘 기쁩니다).
김승진
2002.11.19
조회 4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