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김강민 생일
99년 11월 끝자락에서 둘째를 낳았습니다.
아주 매서운 바닷바람이 날리는 전남 목포 언니네 집에서.
그 아이가 자라서 벌써 만화 주제가를, 조금은 힘겹게 따라 부르며 아빠 엄마를 웃음짓게 한답니다.
아이*엠*에프*로 모두들 힘들어 하는데 돌잔치한다고 초대하면 욕 먹는다며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돌을 지냈었는데, 이번에 생일상을 차려야 하는 금요일 저녁에 아빠 친구분네 돌잔치가 있다고 해서 가야한답니다.
가면서 아저씨 방송을 들으며 갈텐데 꼭 축하해 주세요.
아이 이름은 김 강민. 강민아 생일 축하해. 엄마 아빠는 강민이 튼튼하게 맑게 밝게 자라길 항상 기원할께.
신청곡: 생일, 아빠와 크레파스, 나무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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