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우울한날
2002.11.20
조회 80
보슬 보슬 차분히 내려앉는 비를 창밖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외면할수 없는 겨울이란 계절은 이렇게 차분히 .슬프게 .
우울하게 찾아 오는군요.
너무나도 매말라서 금방이라도 으스러질듯한 낙엽송들이
빗속에 차분히 가라앉듯 저 또한 왜 이리 아래로..아래로..
내려앉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많이 생각해서 그래서 눈물도 너무나 많이 나는군요.
보고싶은 얼굴이 떠 오릅니다.
너무나 많이.....
조관우---얼 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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