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윤병임
2002.11.20
조회 34
아침 일찍 산엘 다녀왔어요
엊그저께 까지 뒹굴던 낙엽은 겨울비에 젖어 동면을 기다리네요

볼에 닿는 감촉이 촉촉한 비를 맞으며 그 옛날 학교 끝나고 뒷산에서 함께 놀던 친구가 그리워지고 선생님의 떠올라 기분이 푸욱
가라앉았어요

우리 선생님과 함께 들었던 목마와 숙녀가 듣고 싶구요 하남석씨 표두 주심 남편과 함께 가겠습니다

음악과 표 모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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