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아홉시 조금 넘어서
전화를 받았답니다
예쁜 목소리를 가진 그분은
제 사연을 읽었는지
아기는 잘 크고있나요? 몸은 어때요?
하며 안부를 물어봐 주셨답니다
전화를 받을때는 작가님인줄 알았는데
끊고나서 생각하니
자원봉사자님 인가부다..했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께 콘서트를 선물할수 있어서..
또 누구인지 모르지만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있어서
고맙습니다 !
저 행복한 사람이죠?
어제 전화해 주신분과 듣고싶어요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슴을 후리는 간주부분 캬~ 압권이지
안틀어주며 미워하지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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