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기를 만끽해보며
장희숙
2013.09.16
조회 88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에 스며드는 가을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이동원~~향수
유익종~~ 9월의 떠난 사렁
김정호~~날이 갈수록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
석미경~~물안개

신청곡 꼭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