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6녀에 맏이 늘 어릴때부터 살림을 도맡아 하던
어느 시골에 깡촌에 있는 언니는 은행에 취직했다
촌녀가 명동 한 복판에 출근을 하면서 친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 언니는 은행에서 남편를 만났고 조카를 낳았지만
아이 볼 사람이 없어 동생이 대학을 다니면서
조카를 돌봤다
난 항상 동생에게 미안했다
조카를 엄청이나 이뻐했고 잘 자라 주었다
그렇게 예쁘게 조카를 돌본 동생이 오늘 생일입니다
정말 늘 동생에게 고맙고 그 은혜 언제나 다 갚을까
고민이 많은 언니랍니다
넘 고맙고 은헤 평생토록 잊지 못할겁니다
동생 오늘 생일이ㅔ요
정말정말 추카해주고 늘 행복했음 좋겠어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임지훈
선녀와 나무꾼 - 김창남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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