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호박죽
김정애
2002.11.21
조회 49
이웃에서 호박죽을 끓여 함께 먹었어요!
하얀 새알을 빚어 넣은 노란 빛깔의 호박죽이 참 맛이 있더군요!
시골이 친정인지라 늙은 호박을 쉽게 구할 수 있다라며 제게도 한덩이 주면서 인심을 베푸는 이웃사촌!
도시 인심이 삭막 하다지만 이렇게 인심 좋은 이웃도 곁에 있으니 추운 겨울이 훈훈하지 않나요?
김이 모락 모락 나며 따뜻한 호박죽 한그릇! 마음으로나마 멀리 있는 친구 미옥이에게 전하고 싶네요!
차가울땐 더 맛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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