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게 죄인줄 미처 몰랐여요
이정희
2002.11.23
조회 81
며칠전 저는 모 백화점식당에 홀에서 일을 했다. 첫날은 너무
긴장을 해서 온 몸이 아픈지도 모르고 열심히 내 할일을 했다.
그런제 그 다음날 이렇게 돈 버는것이 힘들 줄이야 정말 그만
두고 싶었지만 나는 첫날에 힘든것을 생각하니 너무 억울해서
또 직장을 갔다.
그런데 일은 오후에 터지고 말았다. 나는 짤리고 말았다.
이유는 몸이 뚱뚱해서 자존심이 상할까봐 나보고 주방에서
일을 하란다,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다. 집에만 있다가 몸관리도 안하고
아 슬프다 현실이 일을 못한것도 아니고 단지 외모를 중요시
하는 새상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뚱뚱한게 죄인지
아줌마들의 평가를 듣고 싶다.
신청곡이라도 들려주면 위로가 될것갘은데...
강산해의 두만강푸른물에
가수는 모르고 어부의 노래
노사연의 님그림자
이연실의 목로주점
보낸사람 이정희
신길6동 3754번지 202호 83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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