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추위는 한겨울의 추위를 무색케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위도 따스한 마음만은 얼어붙게
하지는 못하나 봅니다.
저번에 사연을 올렸었습니다. 21탄에 초대 받지 못한
아쉬움을 말입니다. 그런데 답글이 두개가 올라왔습니다.
한분은 저희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주셨고 또 한분인
이 윤희님은 저에게 티켓을 주시겠다고 하시며 연락처를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이 바로 결혼기념일입니다.
이윤희님께 전화를 드려야겠다고 맘 먹고 있는 날이기도
하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는 귤이라도 한봉지 선물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티켓때문이 아니라 님의 따스한 맘이 너무나 따사로와서
말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듯이 사람이 햇살보다
더 따스하다고 느낄수 있게 저도 그렇게 살아 보겠습니다.
유영재의 따뜻함 속으로....^*^ 모두들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신청곡도 한곡....
노래마을 사람들(1집)---축혼의 노래.(무지 좋은 노래입니다.)
초겨울의 추위를 녹여주는....
이원영
20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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