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 나갔다가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요.
영재님의 "일기"의 감동이 너무 진하게 남아있어 그때를 생각하며 조용히 노래를 끝냈는데 갑자기 빵빠래가 울리더니 100점이 나오는 거예요. 처음 불러본거 거든요.
덕분에 노래방비 옴팡 뒤집어 썼죠.
그 노래방기계가 고장났었나봐요.
전 10년째 제 18번(바위섬,그대 그리고 나)을 불러도 전혀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찌게가 부글부글 불좀 줄여달라네요.
그럼 다음에 또...
moony mambo (이광조)
지금은 헤어져도(해바라기)
사랑하는 이에게(김종환)
여정(왁스)
널 사랑하겠어(동물원)
오늘(토) 분위기 아주 차분한게 지난날을 생각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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