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들으며 점심지으려고요.
김명환
2002.11.24
조회 47
어제 모임에 나갔다가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요.
영재님의 "일기"의 감동이 너무 진하게 남아있어 그때를 생각하며 조용히 노래를 끝냈는데 갑자기 빵빠래가 울리더니 100점이 나오는 거예요. 처음 불러본거 거든요.
덕분에 노래방비 옴팡 뒤집어 썼죠.
그 노래방기계가 고장났었나봐요.
전 10년째 제 18번(바위섬,그대 그리고 나)을 불러도 전혀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찌게가 부글부글 불좀 줄여달라네요.
그럼 다음에 또...

moony mambo (이광조)
지금은 헤어져도(해바라기)
사랑하는 이에게(김종환)
여정(왁스)
널 사랑하겠어(동물원)

오늘(토) 분위기 아주 차분한게 지난날을 생각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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