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날...
백행숙
2002.11.26
조회 81

남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70년 개띠 음력 10월 22일생....이름은 박건종
어제 저녁에 생일상을 다 해버렸어요..
미역국도 끓여주고 좋아하는 잡채도 해주고,, 케잌도 먹고,,
왜냐면????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챙겨주지도 못하거니와(자랑은 아니지만,,,,모든 남성들에게 죄송함돠)
덩달아 잠많은 남편 출근시간 맞추기도 빠듯하기에...

저같은 여자 만나 고생많다고 전해주세요...
다혈질(?)적인 성격에 매맞는 남편,,,ㅠㅠㅠ
내남편 덩치만 크지...성격도 온순한데다,,,측은하기까지..ㅎㅎ
매번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투정만 부려대는 나,,,,
자기야~~~우리 더 아껴주고 사랑하자...
늘 하는 말 있잖아....처음 느낌 그대로 늘 지금처럼만,,,,알찌?

오늘 백화점가서 장모님이 보내준 생일축하금으로 와이셔츠 2장을 사고,,,저녁에는 특별한 메뉴를 해놓고 기다려야겠네요..

아침에 눈이 내렸다는데,,,,보지는 못했고,,,,
첫눈의 기분을 만끽하게 좀 쌓였으면 좋겠네요...
바깥일 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
쌓인 눈을 기다리며,,,,,한가로운 오후에 화곡동아지메..

신청곡: DJDOC의 나의 성공담
(울남편 주제곡이예요-내얼굴은 진짜 큰바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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