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인 11월17일 날에 저는 첫 눈을 맞이 했어요..
그것두 팡팡 함박눈으로요..
첫 눈은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함께 하기로 했는데..
그럴 수 없어 가슴이 아팠는데
오늘 두 번째 눈도 그 없이 혼자 맞이 하며
야속하기만한 이 눈이 눈치 없이 시야를 흐리게만 하네요..
오늘 눈 올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이 눈을 보며 저처럼 가슴 아픈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꺼란 생각도 합니다..
함께 하고파도 함께 할 수 없는 이들를
위해서 음악 선물 하나 주시면 힘이 날 것도 같은데요..
신청곡은..음악 선곡하시는 분이 주시는 걸로
감사히 받을께요..음악은 목요일로 해 주시면...
그럼..유가속 가족 여러분 고뿔 조심하시고요...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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