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류정민
신랑 노준석
11월 30일....낙성대 성당에서 이 둘은 하나됨을 알릴것입니다.
99년인가요?
대학을 졸업하고, 대졸미취업자로 힘든 시간을 보낼때....
사회선배로써 정민언니는 제 어깨를 참 많이도 토닥여줬습니다.
벌써 3년이 훌쩍 지난 지금....
언니가 결혼을 한다네요.
결혼하고 한달후에 일본으로 떠난대요.
신랑님 사업때문에 그곳에서 2년간 지낸다고...
신혼집을 차리는것도 아닌데 선물은 필요없다고,
두 손을 내젓는 언니에게 작은거라도 손에 쥐어주고 싶어서요..
설마 일본가는 비행기 탄다고 책 2권 안 들고 가겠습니까? ^^
김형경님의 책은 저도 여러권 읽고, 또 갖고 있거든요...
정민언니에게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선물하고 싶네요...
언니는 꿈을 이루기위해 현실에서 노력하는 신랑의 모습이
넘 보기좋았다고 하던데....
저의 또다른 특별한 사랑..유!가!속!
먼 길 떠나는 언니에게 행복한 책읽기 선물 해주실거죠?
조영옥...***-****-****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