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자락에서
장희숙
2013.09.22
조회 72


반갑슴니다.
구름한점없는 파란 가을하늘이 어쩜 이렇게
이쁘기만 할까요.
선선한 가을바람에 느껴지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이재성~~그집앞
허각~~언제나
민들레~~난 너에게
유익종~~이연
김원중~~직녀에게

신청곡 꼭 들려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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