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걸렸어요...
감기 녀석이 드디어 남편과 함께 하내요...
한달 전쯤에 내가 감기에 걸려 힘들어 했는데...
따스한 말한마다 제대로 안해주더니...
저도 복수좀 해야겠내요...ㅎㅎㅎㅎ
밤새 끙끙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랬죠...약 먹어도 소용없어 병원 가봤대자
간호원 한테 엉덩이만 한대 맞고...
뭐니뭐니 해도 시간이 지냐야 나아....ㅎㅎㅎㅎ
그랬더니 남편은 도끼 눈으로 날 째려 보더군요.....
혹 병원에 간다면 부디 대빵 큰 주사로 겁나게 아픈 주사가
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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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군요...
이런날은 정말 좋아요...꾸물꾸물....
신청곡 슬픈게절에 만나요..
참새와 허수아비..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
감사합니다.....아참...어제 생음악 찰 하셨죠?
22탄 미리 예약 합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하구요....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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