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3
정명길
2002.11.28
조회 59
드디어 걸렸어요...
감기 녀석이 드디어 남편과 함께 하내요...
한달 전쯤에 내가 감기에 걸려 힘들어 했는데...
따스한 말한마다 제대로 안해주더니...
저도 복수좀 해야겠내요...ㅎㅎㅎㅎ
밤새 끙끙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랬죠...약 먹어도 소용없어 병원 가봤대자
간호원 한테 엉덩이만 한대 맞고...
뭐니뭐니 해도 시간이 지냐야 나아....ㅎㅎㅎㅎ
그랬더니 남편은 도끼 눈으로 날 째려 보더군요.....
혹 병원에 간다면 부디 대빵 큰 주사로 겁나게 아픈 주사가
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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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리군요...
이런날은 정말 좋아요...꾸물꾸물....
신청곡 슬픈게절에 만나요..
참새와 허수아비..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저 연어처럼....
감사합니다.....아참...어제 생음악 찰 하셨죠?
22탄 미리 예약 합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하구요....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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