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노크해 봅니다..
전현희
2002.11.28
조회 28

안녕하세요..
유가속..영재님..

방송은 늘 듣고있으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가만히 노래를 듣고있자니 문득 나도 한번?..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듣다가 왜..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이 생각나는 걸까요..
날씨가 스산해서 일까요?..

어제는 참 즐거운 시간이었나봐요..
몸빼춤도 한몫하시고요..

영재님..
우리 아가씨에게 연극 "두여자"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참을 아이가 없어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이젠 마음편히.. 연극도 볼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영재님..
꼭 부탁드릴께요..
우리 아가씨와 고모부를 연극속에 빠지게 하고 싶네요..
뱃속의 2세와 말이예요..
영재님..도와주실거죠?..^^

노래신청은 제가 언젠가 속리산으로 캠프를 간적이 있어요..
그곳에서 이 노래로 금상을 받아서 구두 상품권을 받았답니다..
참 오랜 기억이긴 하지만요..
가끔 생각이 나네요..
요즘같은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노래지 싶어요..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그 동그라미..도 좋구요..
오늘 끝나기전에 들을수 있을지..
너무 사연을 늦게 올리는것 같네요..

영재님..유가속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수고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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