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 주셔서 감사.....
안영남
2002.11.29
조회 64
너무 설레인 하루였어요
잃어버린 가을을 찾았습니다.
어제 생음악 갔다왔더니 남편이란 사람이 일렀어요.
우리엄마한테 .....
그래서 혼났어요
가게 문닫고 놀러갔다고
하지만 다른장소에서 하면 못가거든요.
그래서 이곳에서 하는시간만큼은 꼭 참석하고 싶은데...
근데 또깜짝놀라운건 초등학교 동창인 남자친구가
이런곳을 가고싶어하고 잘다니더군요
표를좀 구해달라고 해서 나 힘없어 이곳에 신청해보라고
그랬더니 주소한줄 이름석자 달랑올렸더라구요.
명단확인해보니 친구도 있더군요.
생음악 끝나고 집에도착해서 바로전화를 했더군요.
너무 좋아하더군요.
친구는 바빠서못오고 마누라만 만났어요
자랑이 이만저만 ...
우린 원래그래 그랬더니 다음에 꼭가고싶다고 하더군요
다가오는 겨울도 기대해 봅니다
신청곡 이종용의 너
이노래만들으면 고고장시절 예쁘게 춤추던 친구가
생각나요.
이름은 송형석 남자지만 이쁜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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