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과 가요속으로의 애청자님...
우연히 본 12월 달력..한장 남은 종이가 나를 너무나 슬프게 하네요. 이한장이 뜯기고 나면 저는 조금은 힘겨운 아니 어깨가 무거워진다는 나이인 31살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자유가 온다고하지만 저한테는 무거운 책임감이라는 책가방을 메는거같아요. 자꾸만 생각이 많아진다고나 할까요. 해답이 없는....
가끔식 우리회사에 오시는 보험설계사분이 계세요. 그분이 오늘도 좋은 시 한편을 프린트 해주셨는데 제가 우리 가족분들을 위해서 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읽어드릴꼐요.(농담입니다^^)
제목 : 미상
너무 괴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세 잎 클로버면 어떻습니까
만약 그대가
네 잎 클로버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그대의 허리를 잘라 갔을 것을
그대에게 아무도
시선을 주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늘 그대를 보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그대의 부족한
하나의 잎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그대를 쳐다보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해도
그대는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잎이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는
내게 너무도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안 것은 행운입니다
나에게
그대는 행운의
네 잎 클로버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네 잎 클로버입니다.
적어도 나에겐....
어때요. 좋죠..제 생각에는 가요속으로가 아닌가 싶어요.(네 잎 클로버가^^)
ps
신청곡...이은미의 서른쯤에..
이름 : 박준경
번호 : ***-****-****
주소 :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 2동 10-57
저 정말로 도깨비 스톰 가고 싶고든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말이예요. 꼭 선우재덕같아요. 참 잘생기셨네요.(아부가 아님 본 느낌 대로..표현한것임(
12월 속으로....(도깨비 스톰 신청)
박준경
2002.12.02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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