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씩 가을이 깊어지는 요즘인데~,
조금전에 박 노 섭씨라는분께서 생일 자축사연을 보내신걸 들었는데 제가 아는분과 성함만 같은건지 아님 진짜 그분인건지~..
그 분은 박 승 화씨를 느끼남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그 결고운 분께 음악이 고와서 이프로를 소개했었는데~...
자축사연 보내신 박 노 섭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는 박 노 섭씨는 가을사랑을 몹시나 거룩하게 부르는 분이랍니다
가을사랑 살짝 청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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