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슬픈소식을 접하며~~
장희숙
2013.09.26
조회 103

승화씨? 반갑습니다.
오전에 엄마에게서 슬픈소식을 전해 듣게되었어요.
오늘 친척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해듣는 순간
마음이 많이 무어라 말할수없이 아파옵니다.
이 가을 아픈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련지요.
승화씨?
아픈마음 음악으로 위안을 삼고싶은데
신청곡 꼭 좀 들려줄수 있을까요.

조영남~~모란동백
유익종~~9월의 떠난사랑
산울림~~그대 떠난는날에 비가오는가
휘버스~~가버린 친구에게바침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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