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는 언제나 미래를 지향하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다
'서로 스며듦' '흐름'으로 인식하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비폭력적 갈등 해결
즉 소통문화의 정착이 답이라던
푸른 눈의 한국인의 우리 역사, 역사관이 생각났어요
그가 요원하다고 한 과제는
거창하게는 나라 국민의 문제고
사실 들여다 보면 나와 너, 우리 문제고 과제죠
첨예한 갈등과 대립의 해결은
다양성의 인정 그리고 갈등해결하려는 소통의 의지가 아닌가
잘 자알 해보겠다는 의지와 애정그리고 노력이 바탕이라면
문제없겠죠 아무 문제없죠
동의하시나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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