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생일인데...
윤동주
2002.12.03
조회 38

오늘 제 생일날 아내로부터 6번째 생일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둘이서 서로 축하해 주다가 올해에는 넷이서 생일 축하를 했답니다. 늦게 얻은 7개월된 아들놈과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친구와 같이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참 기분이 좋더군요. 아들놈을 안고서 사진도 한장찍고 친구로부터 선물도 받고 아내로 부터 상다리 부러질뻔한 음식을 받고나나니 정말 가슴이 가득차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이런 글을 내가 올려서 신청곡을 보내달라고 하는것은 좀 어색하군요.
그러면서도 미안한 것은 유영재님은 아직 총각인데....라는 생각입니다. 생일이면 혼자 보낼 영재님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내가 너무 기뻐하며 글을 쓰고 신청곡을 보내달라고 해서 약올라서 신청곡 안보내 주시는 것은 아니겠죠.
이렇게 쓰고 보니까 정말 약오르라고 쓴것 같으네요....^*^
아니에요, 영재님은 멋진 쏠로를 살고 있으니....
이거 정말 많은 수다를 떨었는걸요. 하던일 마저 해야 하는데...그럼 신청곡을 하나 부탁합니다.
자전거탄 풍경의 그대와 함께라면을 틀어주세요.
그리고 "겨울에 태어난~~~~~~~~"이렇게 부르는 노래 제목이 뭔지 알려 주세요. 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아들하고 아내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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