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黎明)을 느끼며
최은자
2002.12.04
조회 87
창밖은 아직 어둠이 내려깔려 나무옆의 가로등만이
조용히 빛을 발하고 있군요.

아이를 기다리며,음악FM방송을 접하면서,
가요를 즐기게 되었고,

우연히 돌려진 93.9에서 들려진 목소리,
그 분위기에 이끌리면서...

여러번(산행,생음악 운동회등)만남의 기회도 주어지고...

또한 우리 청취자들이 만들어 놓은 star...?

"유영재"씨를 늘 바라보면서...

지나치게 무디어져 있던 감성도 sensitive 해지면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가슴속의 설레임으로 다가와

"유영재가요속으로"2시간 방송은 점점더
빠져들수 밖에 없더군요!

아침잠이 많던 나도,나이가 들었음인지,일찍 잠이 깨어지고
방을 나와서는,결국은 인터넷으로 들어오고 마네요.

"인생이란 강물위를 끝없이 부체처럼 떠다니다가~ ~ ~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다다르면 물과함께 섞어가겠지~ ~ ~ "

김광석이 부르는"일어나"노랫말과 함께 듣고 싶어지네요

유영재씨 들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선곡 부탁드립니다...^*^


서초구 반포동 최은자


P.S:유영재 live "일기" or 유익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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