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듣고 싶어요
안영남
2002.12.04
조회 45
햇살이 좋은 하루
지난 긴가을햇살에
호박썰어 말리고 버섯 말려놓고
우거지 무시래기 말리고
요즘은 무우마랭이 말리고
어제는 유자차한박스 썰어 담아놓고
이렇게 해놓아야 마음이 편한 아직도 촌아줌마랍니다.
우리식구들은 감기라는걸 모르고 사는데
남편이 감기로 삼일을고생을 하더라구요.
지금껏 주방장이 관리를잘했다 생각하며
당당하게 살았는데
주방장의 영양결핍인지 아니면 디제이 유의 말대로
손을 씻지않아서 그런건지 과로가아닌지....
모르겠네요.

노래좀 들려주세요
야인시대 박정운의 오늘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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