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는 오랫동안 들어왔지만 이렇게 글 올리기는 처음이군요.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를 동생이 10년가까이 사무업무를 보아오다 결혼해서 아이가 없어 걱정했는데 드디어 아기를 갖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축하하며, 아쉽게도 집이 부천이라 성수동까지는 마을버스 타고 전철을 두번이나 갈아타면서도 열심히 다니던 동생이 11월 말일자로 그만두었어요. 저는 보조일만 했는데 이제는 큰일을 맡게 되었지요. 그동안 왕복 4시간을 출,퇴근하면서 열심히 다녀준 동생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변변한 선물 한번 못해준 언니가 정태춘, 박은옥씨의 티켓을 선물해 주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언니로서 동생에게 큰 선물이 되겠지요?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태교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다시한번 동생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군요.
형부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줘서 정말 고마워.
감사합니다. ***-****-****,사무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89-39호 성수상가 3층 331호
(주)맥심공영
동생을 위해서...
배춘희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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