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김성일
2002.12.06
조회 40
안녕하세요 영재님,

저는 40대 초반의 평범한 남편입니다.

CBS에 '가요속으로'가 저희들 세대의 정서에 꼭 맞는

음악을 많이 들려 주셔서 매일 즐겨 듣곤 합니다.

FM이 잘 잡히지 않아 지지직 거리는 소리 속에서도

영재님의 멘트를 듣기 위해서 귀를 기울입니다.

매년 아내의 생일날 소박한 선물을 하였지만 올해는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고 싶어 아내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항상 저와 하나밖에 없는 딸을 위해 가정과 가게에서

고생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이렇게 방송에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이쯤이면 많은 사람이

신청하는 곡이지만 저 역시도 아내를 위해서 '겨울아이'를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생일날짜는 오는 7일 주일이지만

영재님이 방송하는 토요일날 들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좋은 방송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309-5번지 김 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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