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중한 친구 민이의 생일 ~, 축하해주세요
한미경
2013.10.02
조회 77
여기는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땅~!! 천안입니다
가을 재촉하는 비가 개인 천안하늘은 몸살기운으로 아푼 머리에 두통을 싹 가시세 할 만큼 파릿합니다
오늘은 제 소중한 친구 민이의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열정으로 그득한 친구는 아마도 태어나는 그날도 두 주먹을 불끈쥐고 이세상에 예쁜아가로 왔을겁니다
승화님~!!
오늘 아기천사로 세상에 온
제 친구 민이의 마흔번째 생일을 승화씨의 그 느끼한 목소리로 끈적끈적하게 축하 해 주세요
신청곡은 제 친구가 좋아하는 신 승훈씨 곡이라면 다 쪼아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