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까기42세와 젊은 아내33가 시집와 신혼을 즐길틈도 없이 고깃집을 하게되었어요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끝에 고깃집은 한달전에 정리하였는데 그 시점 저희 가정에 태명인 "씩씩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을 8주차에 알게되었고
지금은 아내랑 씩씩이가 안정적으로 태교중에 있어요
장사하며 주방과 홀일들을하고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갔었는데 잘 견뎌준 아내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엄마아빠의 힘든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저희 가정을 찾아준 씩씩이에게도 고마울 뿐에여
이에 힘든시길를 잘 견뎌준 아내에게 승화님이 문화힐링으로 안정 찾을수 있도록 공연 번지점프를 하다 보내주신다면 힘이 될거같네요..
아울러 결혼기념일 또한 다가오네요 10월 20일....
저희가정에 좋은일만 생기도록 기도해주시고 승화님도 늘 힘내시고 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정준하의 키큰 노총각 이야기 신청합니다.. 제가 결혼식할때 부른노래거든요 ㅋㅋ 늘 행복하시고 부탁드립니다

결혼1주념,아내의 임신..축하선물로 번지점프를 하다 .. 부탁해도될까요~
김용익
2013.10.02
조회 8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