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감성사전을 읽으며..
이해정
2002.12.09
조회 56

영재의 감성사전을 보며 저는..
어린시절 내 추억앨범을 꺼내보는듯한 진한 그림움과
깊은향수에 취해버렸지요.
추억이란게..
그리움이란게..
뭐길래
그런 가슴에서부터 흐르는 눈물을 선물해줄수 있는것일까요..
꼭 가난했던 시절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우리들의 성장기라서가 아니라
어쩌면 지금을 살아내야하는 우리들에게
그시절의 정과 추억이 담겨있는 감성사전은
바로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로 우리가 살아내온 삶 자체였기에
이런 따뜻함과 뜨거운 감동으로 전달되는게 아닐까요.

어젠 하얀눈이 내렸고
바깥날씨 너무 차갑지만
지금 제마음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감성사전을 읽으며
평상시 내게 어렴풋 그리움으로만 간직됐던 그 추억의앨범속에
서 지금껏 나와 함께해온 모든 시간들이
감성사전을 통해 다시 날 만나주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감성사전안의 활자를통한 만남이지만
내게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주셨던 할머니의 사랑과
가난한시대였지만 함께나눴던 사랑스런 가족들의 정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뭉클함으로..
그리고 어린시절 나와 딱지치기를 하고 고무줄놀이를 하던
순수함자체였던 친구들..
그시절 내가 느꼈던 파란하늘과 상큼했던 공기까지도
모두가 그곳에..
가끔 되돌아가보고싶었던 그곳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오늘 감성사전을통해 난 이모든것들을 다시한번 만나볼수있었고
시간을 따라 삶을 엮어가야할때 필요한 많은 에너지들을
선물받아온것같아 너무도 감사한마음입니다.

다시 모든게 그립습니다.
특히 이미 고인이되셨지만 늘 날 최고로 예뻐해주시고
따스했던분 나의 할머니가 가장 보고싶어집니다......

언젠가 참 많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보면 정말 힘이날것같아 딸아이와함께
고향에 갔었던적이 있습니다.
오늘 난 감성사전을통해 또다시 그곳에 다녀온기분입니다.
감성사전이란책!
아주 특별하며 좋은책임엔 확실한거같군요.
머지않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을 책이라는 확신이들만큼 좋더군요.
저처럼 많은 애청자님들이
감성사전을통해 많은그리움과 사랑 정 따뜻함으로 흐르는
눈물.. 그안에 담겨진 삶의지혜와 많은 보석들을 캐보시길
감히 권해보고싶습니다.

유가속님들 이제 바깥날씨가 너무추워져서
내면의 따뜻한온기로 추위를 이겨야할 그런 겨울이군요.
늘 따뜻한가슴으로 따뜻한눈빛으로 행복한 겨울되시기를 바라며

끝으로 영재의 감성사전이 이제 책이되어
우리들의 가슴깊은곳에 간직된 추억에까지 방문하여
한아름의 보물들을 선물해줄수있게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래를 소중히여기기에 추억도 귀히여길줄아는.
그래서 현재를 더 감사함으로 살아내는 많은 분들에게
아주많이 사랑받는 영재의 감성사전이 되길바라며..
유가속을 아끼는 애청자로서
제가 읽으며 느꼈던 그신선함만큼보다더
영재의 감성사전의 그따뜻함이 전달되어 올겨울
서점가를 강타시켜 베스트셀러로 그모습을 드러내기를
기대하며 유가속에 다시한번 화이팅!을 보냅니다.

듣고싶은노래..... 김돈규 에스더 다시태어나도.
애청자님들! 감성사전 빨리 만나보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