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시더군요..
우리 엄마는 항상 이방송을 듣습니다.
학교가 끝나 집엘 가면 엄마는 항상 이 체널을 틀어놓고는 혼자 상념에 빠지시는것 같아요.
요즘들어 갱년기라 그러신지 외로움도 많이 타시는데..
한번은 생음악 신청을 하셨나봐요.전화로 거의 울먹이다 싶이 신청을 하셨나본데..연락이 없었죠.
그후로도 두어번 하셨던데..역시 실망스러웠죠.
전 다른 콘서트를 가시는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지만,그리고 그 방송도 그만 들으라고 핀잔도 줬지만, 엄마는 요지부동 입니다.
세대가 달라 같이 가려고 해도 마땅한게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장나라도 나오고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사연보내는거 엄마가 모르시지만, 꼭 되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거절하신다면 적극 엄마를 말리겠습니다. 체널 바꾸라고(^^). 부탁드릴께요 정말. 좋은 하루되세요.
박희숙 우)449-840 주소)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동 675-9번지 T)***-****-**** h.p)***-****-**** 두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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