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저는 가요속으로의 왕애청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올리기는 여름이후로 처음이네요. 사는게 바쁘다보니 컴퓨터에 앉기도 짬이안나는군요. 지나갔지만 12/7일이 저희 부부의 결혼 16주년이었어요. 남편이 요즘 새로운일을해보겠다고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다보니 기념일을 챙기겠나싶어서 제가 밖에서 먹는 외식못지않게 양념갈비에 와인상을차려놓고 남편을 맞았어요. 남편은 너무나 좋아하고 외식보다 더맛있다고 밖에서먹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좋아하는거예요. 자기 주머니사정을 알고 10원 한푼 않나가게 했더니만 ...일요일에 친구들 만나서 돈쓰고 술취해서 밤늦게 들어온거있죠? 기가막혀서...
유영재씨! 제심정 이해하시겠어요? 같은 남자로 그럴수 있다구요? 쓸쓸한 결혼기념일 늦었지만 축하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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