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재수학원에 다니는 일산에사는 올해 방년 20세 여학생입니다.
태풍땜에 하루쉬며 집에서 열공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아저씨목소리에
꾸벅오던잠이 달아나네요
ㅎㅎㅎㅎㅎ저 넘 힘들어요 스트레스로 얼굴에 여드름도나고 소화불량에
...제가 원래 공주과인데 친구들도 다 대학가고 올해엔 기필코 제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말꺼에요...
꿀꿀한 제마음을 확 날려버릴노래 레이디스코드의 예뻐예뻐,선물도하나 집어주세요 더 열공하게요....
시험끝나고 자주음악들으러 올께요 ㅋㅋ
부탁드려요...

와아 유리상자아저씨 맞죠? ㅎㅎㅎㅎ
김미경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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