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모임에 한 동생이 올려 놓은글인데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지 않습니까?
- 난 그런 생각할 만큼 여유롭지가 않거든.
- 다섯마디 더 하는 데 한 시간이 걸립니까, 몇 분이 걸립니까?
- 난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거든.
쟤네들한테 물어봐. 내가 이제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아닌지.
- 물어볼 이유를 찾을 수 없는데요. ;
- ..
- 직원을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직원은 그냥 직원이야-
- 그 직원의 뜻을 풀어서 듣고싶습니다만..
- 그냥 내가 시키는 거 하는 거.
- 일 하고있는 도중에 다른 일로 전환하는 건 능률이 안오릅니다.
- 능률이 안올라서 회사가 망해도 내 책임이야. 너가 그런건 신경쓸 필요 없어.
-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라?
- 그렇지~!
- 능률이 오르건 안오르건?
- 그렇다니깐!
- 그렇게 수동적인 인간이 되라... 이 말씀이시군.
- .....응.
- 회사는 직원이 꾸려나가는 겁니다.
-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걸 갖다가 머가 그렇게 말이 많나?
- 내가 지금 일탈행위를 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이런 발전 가능성 없는 회사에서 내가 일해왔다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아차.. 장가는 안가십니까?
대답은 듣고싶지 않구요.
잡코리아에 사장님 돌아오시면 자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장 싱가폴로 출장갔다.
내가 너무 혈기왕성한건가.. ㅡㅡa 잘못한건가..;;
쩝..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고..
나이 어리다고 버릇없단 말 안들으려고..
우리엄마가..
"넌 '욱'하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순간 xx될 때가 많아.
그런 것 좀 고쳐라." 라고.. 이 말 수도 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엄마 욕 안먹힐려고. 소개시켜 준 홍차장 얼굴 봐서라도..
그래도 이번에는 차근차근히 말했는데 ㅡㅡa
신
청
곡
있어요.
박광현의 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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