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이번만은 기필코 갈것이라고 전화 인터넷모두신청하여 꼭초대권을 받으리라 결심했는데 작은아이 학기말 보는사이 정신이 없어 신청마감을 놓쳤으니 정말 울고 싶네요.
저는 44살의 주부이지만 감성나이는20대인 철없는 주부입니다.
고등학교1학년 아들아이와 중학교1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중학교딸아이의 공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봐주고 있는데 딸아이가 오늘까지 시험이라 컴퓨터는 물론 모든 방송매체를 한열흘간 차단시켜더니 이런일이 벌어진 거예요.
왜냐면 딸아이가 화면매체에 약간은 중독증상이 있어 엄마가 솔선수범을보이다가 그만 일이 이렇게 되버렸어요.
지난번에도 떨어져 전화걸어 하소연하였더니 서서라도 보실 수 있으면 오라는 따뜻한 작가분의 목소리로 마음을 달래였는데 정말 기운이 다빠지네요.
오늘부터는 큰아이시험이라 오늘새벽3시에나 잠들었는데 아이가 학교간동안 이라도 쉬어야 하거늘 속상한 마음에 잠을 청할 수 없네요.
이해가세요 지금도 수학문제. 영어단어와 씨름하는 엄마의 마음말이예요.
공개방송날짜는 아이들 시험도 모두 끝나고 정말로 한해의 시름과 어쩔수 없이 50대를 가고있음을 실감하면서 아이들 공부 를 봐주면서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써야할 내처지를 쓸어담고 싶었는데 정말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이건 정말 어려운 부탁인데 입석이라도 좋으니 초대권 2장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어려운가요.
초대권 복사라도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122-890 서울시 은평구 신사2동300-156동진빌라1동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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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입니다.
꼭 꼭
기왕에 글을 올렸으니 4월과5월 장미 를 들려 주실 수 있나요
안되면 학창 시절을 추억 할 수 있는 음악이면 어떤것이라도 좋아요.
언젠가 영재님께서 요즈음은 편지사연이 없다는데 며칠후 제가 편지 띄울께요. 사실저는 돗수리타자라 편지가 휠씬 좋고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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