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남편을 위해 아침마다 시선한 과일 쥬스를
만듭니다...밥도 여러가지 잡곡을 넣어 짖습니다...
밥상 위에는 싱싱한 야채와 해조류와. 살아서
바다로 유유히 헤엄치며 달아날 듯한 신선한 생선과
질 좋은 특산품 육류를 상에 올립니다...
그녀는 가끔 심장병 예방에 효염이 있다는 붉은색
와인도 보르도 산 으로 준비 합니다.....
남편에 건강을 위해서죠....
그녀는 아내는 버려도 끊어도 담배는 버릴 수 가 없다는
끊을 수 가 없다는 애연가인 남편을 위해
폐에 좋다는 하얀색 음식 깊은산속에서 케온 자연산 더덕
도라지 배 복숭아 등등 이런 음식을 늘 준비합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부지런히 가꿉니다...
몸에 지방이 붙어서 함께 다니는 것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진한 화장 노우죠...적당한 것을 요구합니다..
그렇다구 맨얼굴 물론 노우죠..성의가 없다나요....귀밑에는
은은한 향수를 한두번 분사 합니다...남편에 권유죠...
그녀는 아침마다 두아이들 때문에 목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싶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꾹꾹 참아야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크면 교양이 없다고 주장 합니다 .남편은...
그녀는 이세상에서 제일로 중요한게 남편에 건강 입니다..
최대 관심사가 남편에 건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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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이 꼬부랑 꼬부랑 늙어 버리면 구박하고
손찌검하고 발로차고 "복수"를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밥도 뜨거운밥만 주고 [찬 밥이 몸에 좋다는 군요]
청소 시키고 손빨래 시키고...그렇게 할겁니다....
그녀는 매일 궁기렁 궁시렁 댑니다..인간아
"늙으면 두고보자"라고..그러면 위안이 쪼매 됩니다....
송정동에서 궁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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