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사는 한 주부랍니다..
얼마 전만해도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한 직원이었습니다.
4~5년이란 시간을 보낸 회사였지만..
지금은 불편한 몸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생산직에 근무하면서..
매일같이 머리와 옷을 이용해 이어폰을 가리며
관리자들 눈을 피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몰래 듣곤 했답니다.
그 기쁨이란.. 얼마나 행복한지..아무도 모를겁니다^^
한창 피곤하다 느낄 시간에 듣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저에겐 피로회복제와 같았답니다^^
하지만 집에서 쉬고 있는 지금은
여유로움을 즐기며 커피 한잔과,, 때로는 커피 두잔과
다른 사람의 눈치 없이 편~안하게.. 온 집안 가득히 볼륨을
높이며 듣고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 친구들에게 미안한 일도 있고..
같이 전영록 콘서트를 보며 더욱 더 우정을 쌓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에..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방송 해주시길...^^
PS. ★꼭★꼭★꼭★ 3장만..보내주세요~
달력도 하나 주세요..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청곡 : 이숙의 '우정'
※집전화로 연락이 안될 경우 ☎***-****-****
유영재님~ 감기조심하세요~★☆
김춘자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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