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하늘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 더 우울한가 봅니다.
친구의 sos
아! 우울해
직장에서 우울한 일이 있었답니다.
직장생활 오래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내맘같지 않고 속상한일도 생기죠.
당장 달려 가서 위로해주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먹여주고 재워줄테니
퇴근하고 우리집에 와." 했지만
말이 쉽지
서울서 우리집 용인까지 올 수 있겠어요?
오늘 같은 날은 찜질방에서
오랜 친구들과
밤새 수다떨며 지내면 무지 행복할 거 같은데
오늘은
우울한 친구를 위해 노래를 신청합니다.
유익종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유가속의 달력을 걸어 놓을 자리 비워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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