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을 늘 애청하긴 하지만
이렇게 글 띄워보긴 첨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신기한건요
목소리만 듣고 상상했던 모습과
지금 인터넷 사진속의 모습이 영 다른 느낌이 나네요
사진을 보면서 그 목소리를 되새겨 보지만
자꾸 상상속의 인물만 연상되네요
아무래도 생음악전성시대를 직접 보면서
상상속의 인물을 지워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생음악에 초대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올 수능을 본 딸과 함께 정말 생전 처음으로
음악회(?)라는 걸 한 번 가 보려 했는데...
두 딸에게 연락이 오면 잘 받아놓으라구 신신당부까지 했건만
꼭 될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더 허망해지네요
음악이라도 들어야겠어요
임지훈씨의 아름다운 사람을 들려주세요
위로를 받으려고요
상상속의 유영재씨
이규선
20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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