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이 느린 강물처럼 흐르는
여유있는 토요일 오후!
겨울햇살의 따뜻함이 나의 온몸을
투명하게 비추이는
설레이는 토요일 오후!
변함없는 일상이지만, 그안에서
신선한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쓸쓸하고 피곤하고 허기진 토요일이 아니어서
또한 그마음에 사랑의 꽃이 피어오릅니다.
지난밤 실로 오랜만에 가져본 대학 선후배 모임!
다들, 졸업후 짧게는 10년~20년 25년...
세월의 흔적이 드러남은 어쩔 수 없으나
그 마음의 순수함과 열정은 어느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추억' '그리움'이라는 학창시절에 대한 동경때문이 아닐까?
즐겨부르던 보리밭, 그리운 금강산, 밤배, 일기..등등을
부르면서 환한 웃음을 지어보던 지난밤의 행복함이
지금 이시간까지도 연장이 되기에...
행복한 방송 하시구요,
이문세-'솔로예찬' 꼭꼭 부탁 드려요!!!
(1999/5 이문세 live앨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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