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정숙현
2002.12.15
조회 37
년말이 가까워 오니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우체국에서 사온 카드에 정성껏 글을 썼습니다.
고마운 마음과 그리운 마음을 담고 새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는 기원을 담았지요.
카드를 봉하고 난뒤 크리스마스씰을 붙여 빨간 우체통에 카드를 넣었습니다.
전화 보다 메일 보다 더 반가운 것이 편지기에 매일 집배원아저씨가 오는 시간이면 우편함을 열어 보는 것 같습니다.
하루 쯤
시간을 내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차분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 아닐까요?

신청곡: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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