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하게 제옆을 지켜주는 사랑스런 남편 45번째 생일이예요
승화씨 축하해 주실꺼죠~??
집안에서 마니 반대해 결혼도 힘들게 했는데 벌써 18년이나 함께 했네요
남은 나날도 늘 행복한 가정안에서 처음 만났을때 그 마음 그느낌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농협근무하는데 미곡처리장 지원나갔어요
오늘 아침도 미역국에 한수저 말아 먹는모습이 안스럽더라구요
승화씨 크게크게 읽어주세요
"여보 우리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자
사랑해 내남편"이라고~
참 신청곡 되심 박학기씨 비타민 들려주세요
제남편 제겐 비타민이거덩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