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력 신청해도 될까요?
전현희
2002.12.17
조회 21

영재님..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구요..
2003년 새해에도 건강과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에 축복을...
유가속 여러분들 모두두요..^^


저 오늘 저녁에 외출을 한답니다..
여태 신랑을 남겨놓고 외출한번 제대로 못해봤거든요..
요즘 연말이라고 신랑도 계속 늦어지고..
어제도 친구들 모임이 있는 관계로다가 늦게온거있죠..삐짐..

오늘 아침에 회사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오랜만에 한번 만나자고..
벌써 회사를 그만둔지도 8년이 접어드네요..
그 첫 직장에서 인연을 맺은 선배언니와 후배를 만나러 갑니다..

결혼을 하고나니 친구들을 만나기도 왜그리 힘들어 지는지요..
저마다 자기 생활을 꾸려 나가랴..아이들 건사하느라 다들 정신들이 없답니다..자꾸만 뒤로 밀려나기만 하네요..

그 옛날 엄마들 참 장하죠? 요즘 어느 지방의 9남매 엄마두요..
그때와 생활환경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요..
친구들을 보면 둘도 많다고 투덜대면서도 어느새 크는걸 보면서는 더 많아도 좋긴 좋겠다..돈만 많으면..이란 단서를 붙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집에서 기다리는 맘이 어떤지 확실히 느끼게 해줄까요?
그것도 이쁜아내?가 깜깜한 밤에 술한잔 하면서 늦게 들어오면 아마도 성질이 잔뜩 나서는 뭘하고 이제 들어오냐구 할거예요..
그죠? 영재님도 경험이 있으실까요?

암튼 저 저녁 6시에 외출!!!합니다..^^

영재님..이따 봐~요..^^


박정현의 The First 노엘..
이승환의 크리스마스에는..

서울 마포 망원2동 469-22 502호 (338-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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