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결혼기념 삼십주년이 다가오는데
마침 라디오를 듣다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
어머님이 평소에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팬이시라
늘 거실에 틀어 두시거든요.
덕분에 저도 팬이 되었습니다.
70~80 노래가 이젠 제법 친숙해져서
가끔은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ㅋㅋ
가끔 어머니와 듀엣을 하기도 합니다!
항상 즐겨듣고 있어요.
가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오빠의 방송 정말 사랑합니다 ♥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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