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씨를 보면 좀 질투가 납니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여성 친구도 참 많고...
그 어느것도 갖지 못한 저는 좀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박승화씨께 티켓 부탁드려도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無~無~無~
한번 주시면 안될까요? 노래하면서 고생하는 조영남씨 모습을 보고 싶군요.
저는 편한 자세로 있으면서요...

<조영남 콘서트> 신청합니다.
이형석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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