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좋은 계절이네요.
20년쯤은 되었을텐데, 조영남씨 디너쇼에 갔었어요. 감동적이였고요.
다시 한번 음악회에 가고 싶습이다.
글재주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CBS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조영남 콘서트 신청합니다.
이옥자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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